본문 바로가기
큐텐 과 쇼피 사업 전 했던 일

사진의 기본 업로드

by 사업가당 2024. 2. 27.

큐텐 창에서 오른쪽 마우스 클릭후 한국어로 전환하였으나, 알고보니 전환하는 클릭 부분이 있었다.

카테고리는 제품 종류 넣으면 자동으로 나왔고, 안나오면 큐텐 재팬 사이트에서 비슷한 제품으로 찾았다.

제품명을 자동 프로그램으로 할때보다 수동으로 할때가 입력하기 어려웠다.

도저히 모를 경우에는 큐텐 재팬을 참고하여 이름만 바꿔서 입력함.

상품 사진도 800x800 또는 400x400 으로 맞춰서 넣어야 하는것을 알았다.

누끼 즉 배경화면 지우는것도 지워주는 프로그램이 이었으며, 결국 이런식으로 실력을 쌓아야 함을 깨닫게 되었다.

미리캔버스라는 프로그램툴에 대해서 내 자신이 자신이 없으면 의미가 없다.

유투브에 보니 매우 다양한 무료 강의가 있기에 수강해 보았다.

버전 2.0이 되었다는 것도 모른 나는 너무나도 무지했으며 기본이 안되었던 것이다.

반응형

'큐텐 과 쇼피 사업 전 했던 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배경 화면 지우기  (0) 2024.02.29
상품 정보 입력하기  (0) 2024.02.28
큐텐 재팬 배송 업체 선택  (0) 2024.02.26
큐텐의 기본기 다지기  (0) 2024.02.26
큐텐으로 다시 시작.  (0) 2024.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