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퇴사후 사회 적응기6 43세 퇴사후 처음 기술직 도전 43세 많지 않은 나이에 반자의적 퇴사를 했었습니다.불운한 개인사와 회사의 이해 갈등으로 퇴사하였지만 처음 2달 동안은 너무 행복했습니다.2달 실컷 놀으니 돈 천만원 금방 사라졌습니다. 무슨 일을 할까 각종 구직 사이트 가입후 구직 활동을 해보았습니다.일이 쉬우면 월급이 너무 작고, 월급이 많으면 일이 거의 노가다 이상 강도 였습니다.아~~ 이래서 회사 나오면 전쟁터라고 했구나, 또한 매달 고정비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기본적으로 건강보험, 공과금, 생활비 진짜 무시 못합니다.구직은 사실상 포시 하고 기술직에 도전해 보기로하고 비용을 아끼려 내일배움카드로 배울수 있는 업체를 알아 보던중 인테리어 필름을 알게되어 배우기 시작했습니다.나이먹고 배울려니 온 몸이 아프고 기술도 빠르게 늘지 않았습니다. 여태까지 .. 2024. 5. 1. 이전 1 2 다음 반응형